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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66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호아버지★
추천 : 0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18 14:03:17
제 와이프가 며칠전에 본인 카스에 글을 올렸어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많이 걱정이 됐나봐요.
그러자 와이프 친구가 반박 댓글을 달았더군요.
빨간표시가 그 친구. 파란 표시가 저 입니다,
제 주변엔 이런 사람 없는지 알았는데...
저 친구는 교육자 이면서..
아이 엄마라는게 참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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