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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의 경우도 쓰레기와 비슷합니다.
게시물ID : drama_6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쇠소깍
추천 : 5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1 00:21:51
서울과 지방. 얼굴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며... 결국엔 이별.
이별은 했지만...서로 사랑했던 감정은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몇년후 다시 만나게 됩니다. 다시 사랑하게 되구요.
 
 
 
 
쓰레기와 나정이의 경우에도...멀어진 마음이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은 남아있을거 같네요.
 
그 중간에 칠봉이 나정이에게 고백하고 사귀게 된거구요.
 
제 생각엔... 잘 지내던 커플이 잠시 소원한 틈을타...다른 사람과 만난다는것.
그냥 그거자체로 화가납니다. 서로 솔직하게 다시 만나면 안될까 하구요.
 
맨날 여자를 밝히면서 제대로 연애한번 못해본 해태를
가엽게 보던 윤진이의 한숨섞인 시선이 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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