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6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합니다.
추천 : 1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1 14:12:37
삼천포가 극중에서 이런 발언을 했죠.
쓰레기성 보고 싶은데, 나정이 때문에 못본다.
이게 뭐꼬. 라고...
결국 두 사람이 다시 만나니까 2013년에 모일 수 있던건 아닐까요?
위기 없는 이야기라는건 있을 수가 없는것 같아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