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스파이는 있지만 우리팀에 스파이가있었다고해도
끝까지 팀이라는 무리안에 서로 마지막 데스메치까지간 팀원을 돕는 팀플레이를 했다.
지는게임이더라도 상대 바지가랑이를 물고 늘어지며 버티고 싸웠다.
하지만 시즌2에서 볼수없다.
그런의미에서 시즌1이 이상민씨가 말하던 인간적이었다라는 부분이 해당하겠음....
마지막 탈락이라는 최후까지 불리하더라고 팀이었던 팀원을 도왔으니까
물론 시즌2에서 팀원의 해더가 전세가 기울어지자 도망가는식의 방법도 방법이지만
지금은 이제 개인전으로도 팀을짠 상대를 찍어누를수있는
순수하게 머리도 쓰고 잔머리도 쓰는 게임이 필요한것같음
10:1 싸움을해도 1이 이길수있는 그런게임
현재 배신을 많이 당한 사람들이 편하게 게임에 임하고
운으로 올라온자들을 걸러내고
지금 많이 가려져 활약못하는 참가자들의 실력도 볼수있어서 좋을거같음
팀플게임은 시즌2에서는 한번 무너지면 와르르 한쪽이 무너지게 될거임....
너무쉽게 팀원을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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