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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
게시물ID : wow_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야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4/28 17:42:25
예전 오베때 와우에 빠진 기억이 나네요.

칼퇴근하고 집에 오면 8시.. 그때부터 2시까지 게임 취침하고 6시 30분기상

주말 내내 와우..


나엘로 시작했는데 그 아름다운 숲속들..

처음 인간들의 도시에 갔을때의 웅장함

호랑이를 처음 탈때의 그 기쁨이란 ^---------------^

정말 모험의 게임이었지요.

즐거움의 연속이었지요.


오베가 끝나고(2달인가였음) 정식 서비스 오픈시점.

고민을 햇지요.

사용료는 아깝지 않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고싶다 


하지만 이걸 시작하면 웬지.................

그래서 정식오픈과 더불어 와우와는 인연을 끊었지요..

음.......
지금 생각해도 잘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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