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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 광장에 한 천만명 모아서 겁나 크게 외치고 싶다.
게시물ID : sisa_470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잇
추천 : 6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2 22:39:05

"박근혜! 창피해!"


명박이 형 때도 대통령이라고 외국 나가서 국빈 대접 받고 악수하고 이러는 거 보면 존나 창피 했는데,

근혜 누나는 진짜 후... 웃으면서 티비에 나오는 것 보고 있으면 9시 뉴스에서 내가 똥 싸는 장면 보고 있는 느낌이야. 미친 듯이 창피해.

사기도 머리 좋은 놈이 친다 그러 잖아. 얘는 너무 모질라서 사기는 쳐야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고 걸리니까 동문서답하고 막 손에 잡히는 대로 집어 던지고...

내 자식이 사람 많은 마트 한 복판에서 뭐 안 사준다고 바닥에 뒹굴면서 땡깡 놓으면 이런 기분일까?

아 막 얼굴 또 화끈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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