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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의 배경인 부림사건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두가지
게시물ID : sisa_470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6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3 09:41:04
1. 부림 사건의 판사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이다. 
- 정확히 말하면 부림 사건은 서울의 학림 사건이 부산에서 일어났다하여
부림 사건이란 명칭이 붙었고. 황우여 대표는 학림 사건의 판사였다. 

2.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의원이 변호를 맡았다. 
-부림 사건은 81년 9월에 발생했던 사건이며, 문재인 의원은
82년 사시를 합격하였다. 즉 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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