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전시위에 살수차 동원글... 빡친다...
게시물ID : sisa_470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00Kg6000Kg
추천 : 3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3 17:39:49
빡치네요.. 말그대로...
 
물론 아버님 어머님세대의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저는 격렬하게 돌과 화염병이 날아다니는 시위.. 참가는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다행인걸까요/
 
그저 촛불몇번 들어본거... 목소리내는분들께 커피 몇개 사다드린게 전부라는거요...
 
하지만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같습니다. 그 무서움을요..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는 걸까요...
 
 
전 광주 전라도 토박이 입니다. 전라도를 벗어나본적이없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삼촌따라 손을 잡고 갔던 전남대에서... 맡았던 그 맵고 매퀘한.. 그 연기들과 소리와...
 
고통을...
 
 
어렸을땐 몰랐는데 그게 대학생들의 시위였고 최루탄이었네요..
 
 
특정사이트 놈들이 그런거를 한번맞아봐야 개소리를 못하는데..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장난치고 키베할 꺼리가 아닌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