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아침에 부지런히 영화한편보자해서

 

수유메가박스 조조로 변호인을 예약하고 가서봤습니다.

 

슬프다기에 휴지도 조금 챙겨서 갔습니다.

 

정의를 위해 국밥집아들을위해 자기 편한삶을 버리고 뛰어다니는 변호인 송강호씨...

 

거기에 많은분들이 감동을하고 눈물을 훔치셨던거같은데

 

불온서적? 국보법위반?

 

전 결과가 2년실형받은걸로 끝났다는거에 짜증이 엄청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