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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왠지 어울리는 몇 년 전 보도 사진 하나
게시물ID : sisa_471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리제인
추천 : 8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4 10:50:26
1.jpg
 
예전에 어디선가 보고 저장해 둔 사진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우연히 보니 그냥 넘어가지지 않더라고요..
 
2008년 GM프랑스 대량 해고 사태에서 시위 중인 한 여성의 얼굴에 씌여있던 문구
 
"우리 아버지는 팔 것이 아니에요(Mon père n'est pas à vendre!)"
 
자본주의랑 민주주의를 헷갈려 하는 이 정부에게 딱 하고 싶은 말입니다.
 
감히 공공부문 민영화에 대항하는 우리는 그냥 한낱 빨갱이일 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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