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성동격서...
제가 알기로는 제2지도부도 이미 만들어져 있다고 들었는데..
일련의 지도부 몇명이서 잘보이는곳(하지만 탄압하기 힘든곳)으로
피신후 언론에 공개... 지금처럼 여론의 조명을 받기를 원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찰 몇백명 주변을 포위.. 전담반 구성 추적... 뭐 이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생각없는 사람들이라도 뉴스보면서 4명잡을려고 너무 과한것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강력범죄자들보다 더 혈안이 되서 잡으려고 하다니.. 왜지? 라는 생각을
한번만 가지게 만들어도... 충분히 실행할만한 일이였을것 같네요..)
그렇게 시선을 돌려놓고 나머지 지도부는 밖에서 해야할 모종의 일(뭔지는
모르겠지만)을 시행하는게 아닐까...
왠지 모르지만 경찰 수뇌부가 완전히 놀림감이 되서 농락당하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네요.. 여기있다 우르르.. 어? 없네?.. 저기 있단다 우르르...
여기서 어? 없네... 이러면... 아주... 체면이...
오유를 감찰하시는 분도 분명히 계실텐데 또 이런 글을 보면 혼돈이 오려나..
ㅋㅋㅋ 모니터 요원님들~ 어느쪽도 정답 아닌게 없고 오답 아닌게 없을테니~
생각 많이 하세요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