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한겨레를 보는데... 읽다가 나도 모르게 수구알바들과 같은 어른으로써 부끄럽더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readercolumn/353096.html 지역감정의 편향성을 한 방에 깨버릴수있는 경남, 그 곳의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글 입니다.
여고3학년생도 신문에 당당하게 실명 밝히고, 말 한마디의 중요성에 관해 논리를 펼치것만.... 오유 시게에서 로그인도 못하고 좌빨,선동,전라도 운운하며 막말 하는 것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