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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희망을 조금 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472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득구름과자
추천 : 2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6 23:16:05
이번 이십팔일 시위를 간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안말리십니다 오히려 마른수간 챙기라구 챙겨주십니다..

안타깝지만 희망이 보입니다 
점점 느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좀있음 안녕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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