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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철도민영화관련논쟁에 드디어 끝이 보이는군요...
게시물ID : sisa_473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0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8 03:11:32
실력있는이가 당신만 있는가 이런식으로

허상깨트리고

노조이야기 못꺼내게 반박으로 봉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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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제가 말하는게 저만을 위한것은 아니죠. 국민적 관점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공기업 적자를 세금으로 메우고 있으니까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근본을 고치는 것입니다. 공기업잉여들 정리되면 인건비를 아낄수 있고 그렇게 되면 기업이 가벼워지고 효율이 좋아집니다. 또한 실력있는 젊은이들이 기회를 얻게되죠. 당장요금 몇푼올라간다고 그게 무서워 민영화반대하는건 근시안적인 생각일뿐 공적자금투입으로 적자를 메우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것이죠. 공적자금은 모두 국민이 세금이고요. 그걸로 귀족노조의 배를 부르게하고 있으니 말도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요금몇푼 올라가는건 벌벌떨면서 자신이낸 세금이 복지로 환원되지 않고 식충들에게 낭비되는걸 방관하는건 모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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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밑천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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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다수의 국민을 위해서도 공기업을 개혁하여 세금을 아끼면 그만큼 국민이 느끼는 세부담이 줄어드는데 이래도 이게 다수의 국민과 전혀상관없는 일입니까? 진짜 아무것도 없는 개털들은 반대하겠죠. 어차피 세금도 안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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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허점이 보이더군요

더군다나 상대는 '공기업 전면 민영화'입장

현재 공항철도모델과 요금인상모델로 각각 반박한 상태

이래서 댓통령이 토론을 피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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