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지니어스라는 게임은
1. 살아남고
2. 가넷을 벌자.
가 게임의 기본 룰입니다.
지니어스에서 통용되는 배신이라 함은,
위에 말한 이 프로그램의 대 전제인 1.살아남고 2.가넷을 벌고 에 부합될 때,
"통용되는 배신"이라 말할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유영, 노홍철, 이두희는 진짜 혐자를 100개 붙여도 모자란것이.
저 위의 1,2번 그 어떤것에도 부합되지 않는 배신을 합니다.
이건 홍진호가 말한, 게임룰안에서의 "통용되는 배신"이 아닙니다.
이건 말 그대로 "팽" 이죠, 이유 없이, 목적없이 버린겁니다.
홍진호의 통용되는 배신에 이것저것 갖다 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짜 기분이 몹시 언짢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