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정성이 느껴지고 마음이 담긴 글을 읽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군요^^;
위의 URL에 등록된 부분만 먼저 다 읽어봤습니다.
(애니메이션 31편, 만화 4편, 소설 4편)
느낀 점은 나름대로 장르 안가리고 많이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많이 놀랐어요.
애니메이션, 만화, 장르문학의 세계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D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__)
이제부터는 아직 안올라온 글을 읽어보면서 어디에 투표할지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1월 11일 낮 12시까지(투표 마감) 행복한 고민을 해볼까 해요!)
마지막으로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 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