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이 나와서 스털링 핸더슨 등 여러 자원을 막았구요 후반은 중원의 체력을 생각해 에투 오스카 윌리안등 수비가담과 오스카가 침투 or 수비시 윌리안의 공미 롤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루이스의 배급은 ㄷㄷ...
리버풀은 앨런이 빠지고 스미스가 들어왔는데 정작 중요한 중원보단 공격롤을 수행하면서 여전히 루카스 핸더슨은 묶였구요 여기엔 첼시 공격진의 수비가담이 주요했구요
스털링 존슨이 측면을 열고 수비가 몰릴때 크로스나 중앙에서 다시 배급하는건 좋았으나 마지막 수아레즈가 약간 험한 파울등을 당하는등 묶였다고 보여지죠
물론 약간 석연찮지만... 그리 심한 논란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후반 교체출천한 토레스 까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희망적인 첼시의 공격진과 이에 반하는 사코와 앨런의 부상
이바노비치도 부상이지만... 앞으로 두팀의 행보를 말해주는걸지 지켜봐야겠군요
것보다 sbs브금이 온리 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