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떤 나라 정당의 국민에게 내세운 강령
게시물ID : sisa_475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긴앙돼형아
추천 : 1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0 03:49:58
6. 정부를 선택하고 법을 제정하는 권리는 오직 국민에게만 주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앙정부내의 시, 행정기관과 같은 어떤 공공기관에도 우리의 국민이 아닌자들이 일할 수 없어야함을 요구한다.

 

7. 우리는 자격이나 적합성의 검증없이 정당의 호의에 의해 직위를 얻은 자들에 의해 더럽혀진 의회정치에 대항하여 싸운다.

9. 모든 시민은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소유한다.

 

10. 모든 국민의 첫 번째 의무는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노동하는 것이다. 개인은 공동체의 이익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1. 노동이나 노력없이 얻은 이득은 철폐되야 한다.

 

12. 전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상 엄청난 희생을 불러왔기 때문에 전쟁동안 개인적 이익을
얻는 것은 대역죄임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쟁기간동안 얻은 모든 이득의 몰수를 요구한다.

 

13. 우리는 모든 트러스트의 국유화를 요구한다.

 

14. 우리는 대기업이 노동자에게 이익을 분해할 것을 요구한다.

 

15. 우리는 양로연금을 늘릴 것을 요구한다.

 

16. 건전한 중산층의 창출과 유지, 백화점을 지방정부의 소유로 하고 값싼 요금으로 소상인에게 임대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소상인들도 시와 행정기관, 정부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수 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17. 우리의 국가적인 요구에 걸맞는 토지개혁, 공공의 목적에 필요한 땅을 보상없이 지주에게서 몰수하는 법 제정, 소작료의 철폐와 임대토지투기 금지를 요구한다.

 

18. 우리는 일반인의 복리를 훼손해온 이들에 대한 가차없는 전쟁을 할 것과, 정파나 인종에 상관없이 반역자, 고리대금업자, 부당이득자 등의 사형을 요구한다.

국민을 유능하고 생산적으로 만들고, 더 나은 교육과 사회의 지도자가 되기위한 이같은 기회를 위해 국가는 전체적인 문화체계를 만들어 나가야할 책임을 져야한다. 모든 교육은 실질적 삶을 위해 행해져야 한다. 민족과학의 개념은 완전히 새롭게 학교에서 가르쳐져야한다. 우리는 직업이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가난하지만 재능있는 아이들을 특별히 국비로 교육시킬 것을 요구한다.

 

21. 국가는 놀이와 체육의 의무적인 도입으로 인한 국민의 육체적 건강을 증대시키고 청소년의 육체적 훈련을 담당하는 단체들에 대한 강력한 지원, 청소년 노동의 제한, 복지시설의 확충으로 국민의 건강수준을 높일 의무를 지닌다.

 

22. 우리는 정규군의 폐지와 민족군대의 창설을 요구한다.






















는 나치당의 강령.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