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철도민영화에서 잊고있던게 생각났습니다.
게시물ID : sisa_476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분과적분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30 16:11:40
정부가 민영화 아니라 해놓고

민영화 발판깔며 요금상한 폐지에

수서발 회사 설립땜에 많이 당황스럽죠?

거기에 부작용은 요금폭등. 물류 운송비 상승으로

물가도 오를거구요.

근데...

우리나라엔 피해자들이 이 외에도 더 늘거 같아요.

사람취급 제대로 못 받는 국군 병사들이죠.

논산 나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훈련 퇴소후 

특기병들이 다음 교육장소 이동할때

뭘로 이동할까요?

그리고 정기휴가때 군인들 차비

뭘로 나오나요?

그래요. 아직은 싸고 좋은 국영철도입니다.

민영화대서 비싸지면

이게 가능할까요?

아니. 가뜩이나 월급도 짠데

자기 사비로 휴가가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군인들 전원 휴가 포기하게 하는게 목적이라면

매우 훌륭하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