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까지만 본다면
홍진호 - 차씸플 = 하드캐리 甲
임요환 - 성규 = 미움 받지않는 캐릭터 + 아직까지는 조용하고 병풍 노릇 하고있지만 어떤 인물인지는 미지수 + 허술해보임
숲들갓 - 이준석 = 참가자 내 가장 엘리트였지만 포풍ㅋ 탈락ㅋ
이두희 - 김풍 = 진호바라기 + 배신의 아이콘
임윤선 - 김경란 = 여성멤버들 중 가장 리더십이 있는 캐릭터.
조유영 - 김민서 = 배신과 거짓을 일삼음
이다혜 - 박은지 = 어느정도 줄타기와 묻어감이 있음 + 데스매치에서의 활약이 돋보임
노홍철 - 김구라 = 나대는데 정작 아무것도 없음
김재경 - 차유람 = 예쁜 병풍
유정현 - 이상민 = 후반에 빛 났지만 초반에는 아무런 위험감이 없는 포근한 캐릭터
이상민 - 홍진호 = 묻어가는 느낌이 있지만 영향력 ↑
은지원 - 최창엽 = 바지(사장)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