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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저씨가 미성년자 성매매범이라면
게시물ID : star_211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Chomsky
추천 : 4
조회수 : 139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1/04 19:54:00
그 아저씨가 7년동안 자숙했다해서 아무 편견없이 쉴드쳐줄수 있겠습니까?
 
그런 사실을 알았다면 당연히 '저 음란마귀색희!' 이 생각이 먼저 들거 아닙니까?
 
아무리 노래 잘하고, 연예인직업을 가진 이수라도 쉴드라는건 쳐줄수가 없는겁니다.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이수 쉴더들에게 얘기해주자는 글이 있던데, 제 생각엔 그런거 다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그거말고 중요한게 더 있나요?
 
쉴더들에게 왜 까는지 이해시켜줄 필요도 없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찌됐던 이수는 "성매매 범죄자"니까요.
 
어떤 변명을하든 사실은 변하지않으니, 모든 진위를 알고까면 더욱 좋은거고 결론만 알고 내용은 모른채 까는것도 좋은겁니다.
 
악행을 비난하는데 이유가 왜 필요한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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