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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영이 계속 몰고 배척한 임변, 홍진호, 유정현의 공통점은
게시물ID : thegenius_12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제덕후
추천 : 2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5 01:05:21
조유영 자신이 휘두를 수 없는 사람들이란거죠.
이번에 데스매치에 무조건 임변이나 홍진호를 찍어내보내려고 하는 행동들이 보였어요.
둘을 데스매치에 보내려고 했는데 홍진호가 빠져나왔을때 표정은;;..어휴..
아마 생명의 징표를 받게 되어있던것도 자기가 주도를 해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자신을 찍을거 같다는 그런 느낌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이상민이 가넷 4개로 그 과정을 좀 중화시켜줬고..
여왕벌 놀이라고 베오베에서 봤는데... 
아마 계속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조종해가면서 
자기는 살짝 빠져나와서 살아남으려고 그랬던거 같아요.
이간질을 하든 하겠죠.
지금 그나마 잇속이 맞아서 같이 행동하는 연예인들은 지들 이익챙기는거니까 그렇다 쳐도
가장 생각없이 휘둘리기만 하고 이익은 못챙기는 모습만 보여주는 이두희랑 [임]이 정신을 좀 차렸으면 하는데 참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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