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제주도로 자전거, 자전거 텐트, 침낭 가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러고 얼마뒤 아는 지인분 농장에 들러서 일을 도와주고있는데 귤 쫌 판매해달라고. 부탁을....
아..형은 물론 친형입니다. ^^ 예전에 글올렷는데.. 울진으로 여행가다가 편의점 잠시 다녀온사이 물통 훔쳐갔다고....
한분이라도 이 글에 대해서 머라고 하시면 바로 삭제 할께요. ...헤헤..
10kg에 2만원이라고 하네요... 비싼건지 모르겟고.. 맛은... 제가 안먹어봐서.. 잘.. 그래도 맛나지 않을까요?
(개념 없는 글 죄송합니다. 불변하면 바로 삭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