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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구리0★
추천 : 4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3 11:09:20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욕만 나오는...
앞이 깜깜해집니다
얼마전 봉하마을에 가서 딸에게 희망에 대해서 얘기해줬었는데
이제 희망을 얘기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PS 제발 딸보다 어린 계집끼고 술먹다 죽은 개새끼랑 비교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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