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동게 흐믓하게 눈팅하다 우리애기들도 올려봐요^^
흐흐!!
원래 미스고 갈색코숏 2년차 키우고있는중이구요~
아깽이를 한마리 더 키우게됐어요ㅎ
비오는날 아는분 매장앞에서 몸이끼어서울고있다며
두마리있는데 한마리키울래~ 해서 얼굴만보러가다는게 인연이되어 이렇기ㅣ 키우고잇네요ㅎ
이제한달되어가는데 엄청 활발 ㅎ
울애기랑도 잘지내서 너무이쁘네요ㅋ
이름을 확실히 지은건아니고..
병원에서 이름머냐해서 순간 꼬물이로지었네요ㅋ
쪼그만게 어찌나 꼬물되는지ㅋㅋ
핸폰으로쓰기힘드네요ㅋ
날라가기전에 저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