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3년만에 차를 제대로 주문했어요.(망할군대 ㅡㅜ)
이번엔 다질리언사에서 나오는걸로 도전!
무려 국내회사라네요. 종류는 아쌈, 실론, 얼그레이.
케그 없이 따라온 헤로게이트랑 아마드도 있어요.
소분이 되는 샵에서 주문을 해서 이것저것 종류가 좀 되네요.
양은 뭐 저번에 살때랑 비슷하지만 종류가 많으니 부자된 기분입니다 헤헷
-다질리언은 케그가 이쁘군요.... 포장지에 한글이 띕니다. 역시 한국회사 ㅎ
-포트 예열하구요(사진은 생략) 잎이랑 끓인물을 부었어요. 옆에는 샤브레 한조랑 각설탕 대기중이네요
-스트레이트 티가 완성~ 각설탕과 우유를 투하할 차례입니다. 아참 오늘은 밀크티를 마실겁니다. 아쌈베이스 블랜드에 우린시간이 조금 길어서수색이 진하네요.
--전 이타임이 젤 좋아요 헤헤
--우유가 퍼지면서 적당히 색이 잡힌다싶으면 멈춥니다. - 다과와 함꼐 촵촤할 시간입니다 헤헤
- 당분간 디저트 걱정은 없겠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