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됬을때
떨어진곳에 집만들고 평화롭게 살고있었음
주위에서 이런저런 아이템도 줍고
작물도 줍고...
이게임의 무서운점은 인간불신증에 걸릴수도 있다는점...
언젠가 지나간 뉴비들...
무서웠당;
블로그 이웃도 게임에 끌여들였음
그런데 하루하고 찎쌈
하여튼 이때까지는 할만했음
그런데 어떤 좆같은 미국인 씨1발 새1끼가
내집을 탈탈 털어갔기 때문에 이사를 결심
예전에 봐두었던 집으로 이사감
근처 동굴에서 운좋게 광석을 얻어서 녹여
철쟁기를 만들었음...
생활이 넉넉해짐
집이 한채로는 부족하다!
는 hnh
지젼 야생라이프를 즐길수있음
근데 지금은 렉이 지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