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정도면 어느정도 시청자들 반응 피드백, 모니터링도 된 상황이니 (4화 피드백이 아니라 최소 1~2화 피드백)

오래된 방송인 노홍철 정도면 캐릭터 방향을 잘못잡은거에 대해 수정을 할수 있던 상황이겠죠.

그리고 노홍철은 무도에서 들은 소식을 보면 운이 굉장히 좋다고 들었는데

필승법을 생각해내진 못하더라도 정말 운에 의한 그런 잠깐의 승승장구를 보는게 

차라리 6화같은 왕따 사태를 보는것보단 훨씬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임]콩이 그 뒤에 필승법을 들고나와서 다 발라버리면 꿀잼 허니잼 금상첨화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