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얘는 왜이렇게 잘까요?)로 베오베 간 캐리입니다. (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43020 )

저희 캐리가 생애 첫 베오베의 영광을 안을 줄이야~! 예쁘다고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리는 이제 3개월 된 아가냥이예요. 요즘 한창 뭐든지 입으로 가네요. 뭐든 그냥 콱 물어 뜯어야 제맛인지...ㅠㅠ

덕분에 집사의 손가락 발가락은 캐리 입속에서 냠냠 당하고 있답니다.

 

아.. 어떻게 끝내야되징....

추...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마지막은 캐리의 아크로바틱한 잠자세로^^

뭘 보냥 불꺼라 닝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