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라면은 5.16군사쿠데타 미화행사 한다고 지랄하는 거 보고,
제가 매일같이 라면을 먹는데, 왕뚜껑이나 해물왕컵 등등 팔도라면은 그 뒤로 손도 안 댑니다. 더러워요.
도시락면(플라스틱으로 된 직사각형 용기)도 괜찮은 라면인데 팔도라서 안 사먹고 있네요.
남양유업은 웬만하면 아시겠고,
전 원래 우유 같은 걸 소비하는 층은 아니었지만, 설령 소비하게 된다고 해도 남양은 절대 안 살 겁니다.
팔도라면 이 새끼들은 지들 개짓거리 한 걸로 인해서, 하루에 라면 1~2개씩 팔아주는 고객이 평생 등돌리게 했다는 걸 깨달아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