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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질이 지겨워 맨몸으로 갈아타봤습니다.
게시물ID : diet_36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uly-20
추천 : 2
조회수 : 9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8 01:01:41
결론적으로는 꿀잼임
 
아 지겹돋는 쇠질ㅜ 중량을 추가하자니 무리무리 도와주는사람도 없으니 위험위험
 
불금이라 헬스장에 사람도 없고하니
 
급 프리레틱스 생각나서
 
버피 스퀏 싯업 에 도저히 휴식없이 할수 없을것 같아 트래드밀 추가
 
45분 걸렸네요 후아~
 
 
 
간만에 입에 단내나네요 ㅋㅋㅋ
 
 
 
 
뭔가 요새 쇠질하면서
지겹다는 생각과 정해진 셋트만 하면 힘이 남아도 의욕이 안생기고 해서
빨리하고 집에가자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자극이 많이 된거 같습니다.
 
내일 또 하자니 엄두가 안나서 못할것 같지만
 
 
 
간만에 재밌었네요
 
짧은 슬럼프 극뽁! 후후훗
 
 
 
 
 
 
 
집앞 헬스장 조만간 망할것 같기도해요.
오늘 운동하는 내내 3명이서 헬스장을 지켰거든요.
런닝만 하는사람 싸이클만 하는사람..
 
혼자 버피하는사람 ㅠ
 
헬스장아 아프지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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