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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관심이 답.
게시물ID : thegenius_34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워커
추천 : 0
조회수 : 2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9 01:15:22
 
이미 전부터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저렇게 미쳐 날뛰며 연옌 친목을 옹호해주는 것이 이미 임콩은 떨어졌고
연옌 친목으로 남은 회차 꾸릴라면 어쩔 수 없으니 기를 쓰고 한다 식으로 여러번 지니어스 관련 리플을 달았는데
새삼 오늘 그걸 확인하고 보니 이제 허탈합니다.
 
 
막장 드라마가 그렇게 욕먹어도 계속하는 이유는 욕하면서 보는 시청자 때문이듯.
 
이제 지니어스에 대한 일말의 애정조차 접습니다.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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