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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가 맛탱이 가버려서 이미 프로그램 자체는 끝난 듯 싶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36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5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0 20:16:16

간단합니다.

PD가 프로그램의 의도가 이러이러하다 시청자가 오해한다라는 인터뷰를 4회 이후로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하니...그냥 PD가 프로그램을 제대로 편집 못하고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자백하는 말로 밖에 받아들일 뿐이고 ...

7회 방송 전에 충격적인 탈락자가 나온다고 선 스포하는 제작진이라면 ...
글쎄요 ... 그냥 이미 망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앞으로의 내용 못 필요성도 없고 ...

지금까지의 제작진 정확히는 피디가 인터뷰한 것들을 지켜보면 이미 신뢰성을 잃어버린 것이죠..

이제는 조작논란까지 일어나고 있는데 그걸 타개할 방법은 시즌 1 때 증명되었는데 무편집본 올릴 생각이 없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의심이 정당한 의심이다라는 생각을 들게 스스로 만들고 있고 혹여나 그걸로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같이) 그러한 패턴으로 시청률이 오르길 바라는 것일 수도 있는데 ..

이제는 피디 봐서라도 이 프로그램은 이제 잊어주는 것은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을 보면서 그나마 남아있어서 논쟁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지니어스를 사랑했던 분들인 것 같네요
그건 아마도 시즌 1의 영향으로 그나마 애증처럼 글 쓰고 관심을 아직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뭐 이미 떠나실 분들은 대부분 미련없이 다 ... 떠나버린 것이 게시판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사실 지금 게시판 느낌은 프로그램 종영 후 1주일 정도의 기간동안의 반응같은 느낌이 짙게 느껴집니다.
이미 6회때 사람들은 프로그램에 질려버린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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