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를 통해 첫날 다운받아서 연말정산을 진행중이었습니다.
근데, 집사람이랑 누구쪽으로 돌리냐로 머리굴리다가
여러 시도 끝에 결국은 최선으로 결정은 했고,
오늘 집사람이 다운받은 것이랑 확인해보니까...
첫날 다운받은 것이랑 오늘 받은 것이랑 다르네요.
국세청에 올리는 것이 늦을 수록 초반에 받은 사람은 그 부분을 못받을 가능성이 있다는거...
우선은 의료비만 체크가 됐는데, 거의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그 때 받은 자료로 다시 만들어야 될 듯.
모르는 분이 있을까봐 게시글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