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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dog 망나니
게시물ID : animal_77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밤☆
추천 : 14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4/01/27 17:12:21
우리집에는 원래 12년 11년된 요키 두마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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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전에 엄마가 아빠 공장에서 키운다고 차우차우 한달반된 새끼를 데려왔지요
 
공장에 바로가기엔 너무 애기라 집에서 당분간 있기로 했는데( 뭐 이미 우리애들보다 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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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몬생김이 덕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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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울집에 온 첫날 ㅋㅋㅋ 아 진짜 몬생기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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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는 시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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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고 두둠한 앞발!
발로 우리 늙은이들 툭치면 애들 넘어지고 난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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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차우.... 엄마 잘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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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줄도 모르더니 이젠 안길줄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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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한번물면 놓지 않아서 울집늙은이 미칠지경 ㅜㅗㅜ
놀자고 무는데 그래도 옷만 깨무는것 같아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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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것같아!!! 놔 !! 이 어린노므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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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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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은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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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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