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잠깐 잠깐 봐서 내용은 알지만 등장인물 이름은 잘 모름
여주 동생이 견미리 한테 복수하려구 아들꼬시려고 함
꼬시기 위해 당구도 배우고 이것 저것 함
처음엔 아들꼬셔 복수하려고 했지만
진정한 사랑에 빠진 자신을 발견 갈동과 고민을 거듭
여주는 남편과 이혼후 남주와 사랑에 빠지지만 남주 엄마가
아버지 죽인 원수인걸 알고 갈등과 고민을 거듭
결국 남주 엄마가 무릅을 끓고 진정한 참회이후 감옥감
그런 남주 어머니의 모습에 두 자매도 마음을 풀고 남주 형제와 결혼
감옥 면회 씬에서 이제 후련하네 어쩌네 소리 나오면서 대망의 마무리
이런 전개 조심스레 예상 해보면서
500원 겁니다.
이거 혹시 성지글..ㅋㅋ
아니면 그냥 셀레발에 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