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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팁]내가 생각한 윙포워드 체력 관리...
게시물ID : fifa3_31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뿔ㅡ_ㅡ
추천 : 2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01 20:17:59
요즘 보통 많이 쓰는 포메이션이 4-1-1-4나 3-5-2  정도잖아요  두 포메이션 공통점이 모두 두명의 윙 플레이어가 있다는건데

RW LW  RM  LM에 놔도 애들이 수비 가담을 많이해서 역습할때 큐떡주면 체력이 딸려서 못받아먹고..이럴때가 많아서

그냥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어떻게하면 수비가담을 안할까...
내 스쿼드.jpg


일단 이건 제 스쿼드입니다... (아스날 맞췄는데 팀변경권이 아직 없어서 맨시티..ㅠㅠ)

스쿼드 보시면 월콧이 LS로 되어있습니다..  원래 저자리는 LS가 안되지만 포지션 파괴로 LS를 저자리까지 끌어 내린겁니다.

저자리에 놓으니까 확실히 콘티보다  수비가담을 덜하더군요...

일단 매니저 모드 사진입니다.
매니저모드1.jpg
 
위에 사진을 보시면 콘티와 월콧의 위치 차이가 확연하게 보이실텐데요..  콘티는 상대 공격수 쫓아다니느라 체력이 바닥이지만 월콧은 저자리에서

풀체력을 가지고 있군요..

공이 콘티쪽에 있어서 저렇게 된거 아닌가 해서 컴퓨터가 반대쪽 공격할때까지 기다려봤습니다.
매니저모드2.jpg


자 이번엔 반대편 공격 사진입니다..

저기 미니맵에 빨간색 동그라미 위치가 월콧의 위치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는 콘티의 위치이구요. 

오히려 반대쪽에 콘티보다 더 상대방 진형으로 올라가있는걸 볼수있습니다.

한가지 걱정하시는점이 혹시 LS라서 윙플레이가 안되지 않느냐 인데 포지션자체는 포지션파괴로 인해서 윙쪽에 있기때문에 충분한 윙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수비상황에도 위에 사진을 보시면 4백 수비수 전원과 CDM  CM까지 총 6명이 있기때문에 차라리 옆에서 체력을 축내는것보다 패스를 차단했을때

빠르게 체력이 많은 상황에서 역습을 갈수 있는게 더 좋을꺼같아서 이렇게 포메를 바꿨는데 확실히 역습에서 윙으로 찔러줬을때 체력이 많아서 좋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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