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090629003695&ctg1=01&ctg2=00&subctg1=01&subctg2=00&cid=0101080100000 ..
마지막 발언중..
'생각이 다르다고 강요해선 안 된다. 일단 일반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
누워서 침뱉기도 이정도면 수준급..
노 前 대통령의 비석에
'대통령 노무현'
단 여섯글자만 새긴다고 합니다.
노 前 대통령의 유언인 '아주 작은 비석'입니다.
서정갑과 그를 위시하는 단체들이..
그 '아주 작은 비석'마저도 쓰레기로 치부하여 치우려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살아서도 지켜드리지 못한 그분을..
죽어서도 지켜드리지 못하는 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