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분이 좋아할 수도 있고 안 좋아할 수도 있다.
찬성하는건 비정상이 아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말씀하시는데요.
흔히 부상이건 월드컵 시작전에 슬럼프를 겪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승선하는경우도 있어요. 외국에서도
그런데요. 근데요.. 가장 중요한건 승선하는 그 선수가 그 전에 어떤 클래스를 보여줬느냐입니다. 대부분 해외국가에서 승선되는 선수들을
보면 넘사벽 수준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이런 경우에도 승선을 한거지. 박주영처럼 이도저도 아닌 모습 보여준 선수가 게다가 2년가까이 경기 제대로
뛰지도 못했는데 대표팀 승선하는 경우는 없다라는겁니다.
박주영이 대단한 클래스를 보여줬나요? 전혀요.. 올림픽때 일본전 달랑 한골.. 그거빼고 머있나요? 그전에는요? 지금 박주영보다 나은 공격수는
한국선수들중에 많습니다. 참고로 박주영을 원톱으로 넣을 바에는 손흥민을 넣고 이청용 구자철을 윙으로 사용해도 됩니다.윙 자원은 더
있습니다.구자철을 중앙에 놓고 다른선수를 써두 되구요,. 한마디로 박주영없어도 포메이션에 구멍나는 일은 없다는겁니다.
그런데 현재 인터넷기사는 박주영 찬양하기가 시작됬죠..아주 빨고 난리입니다. 2년동안 경기한번 제대로 못뛴 선수 빨아제끼느라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이것만 봐도 먼가 커넥션이 있다는게 보이죠.다들 아시는 축협라인.
욕먹는다고 불쌍할 꺼리가 안되요. 걍 욕먹을라고 하는 짓거리죠.
'박주영 기성용 한국대표팀에 꼭 필요한선수' 이 기사 보고 빡쳐서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