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떴지요. 뽐뿌에서 말하는 2.11 대란 탑승자입니다
스크 본진(T-view) 에서 10 아이뻐오예스(라고들 하더군요.^^;) 를 출근하고 약간 뒤늦게 신청하였죠
지금 뽐뿌에선 티뷰 신청자들이 몸에 사리를 만들면서 개통을 기다리고있습니다(저또한..!...)
하지만 마음만은 이미 아이폰USER.. 라 5S 리뷰라든지 오유에 아이폰게시판(지금 글을쓰고있네요^^;;), 뽐뿌에 아이폰포럼 등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고있네요.. 하아..
이러다 개통 실패하면 어쩌나저쩌나하면서 신청내역확인을 1시간에 다섯번은 하고있네요. 몸에서는 사리를 생성중..ㅋㅋ
첫 에플 제품 사용이다보니 안드->에플 이동하면 적응못하네 어쩌네 하는 글이 많이보여서 조금 걱정은 됩니다
음
글의 목적을 모르겠네요;
그냥
아이폰 빨리 받고싶어요..ㅠㅠ
징징글인듯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