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 날
잠에서 깼는대 정말 황당했음.
그 이유는 어떤 꿈을 꾸다가 깬것이였는대 그 꿈의 내용은
내가 버스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음.
버스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다가 지하철 역 같은대에서 내리는대
공공장소에 보면 시계같은게 있자나, 그 시계를 보니까 7시쯤은 거야
그래서 헠 늦었다! (왜 늦었는지는 모름) 하고 막 달려가면서
이건 꿈이 아니야! 이건 꿈이 아니야! 이러면서 달려 가는대,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는 개단이
너무 낡아서 흙과 벽돌이 막 분리되서 넘어질뻔하고, 그러다가 깸.
이건 꿈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