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기자들"에서 나온 이야기들 중 하나 입니다.
약간의 빡침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글을 읽어주주시기를 바랍니다.
근데 이거 이 게시판에 올리는게 맞는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어디가 맞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