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와 양아치의 상관관계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단편만화에 작가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서운서운해 하시면서도 좋게 말하려는 말투에 제가 왜이렇게 죄송하고 부끄럽죠;;
'최소한'에서 적잖은 언짢음이 느껴지네요..
'짤줍짤줍' 하시면서 반대없는 푸르딩딩도 있는데, 작가의 허락은 받자는 댓글은 저를 포함해서 두명뿐이네요.
느즈막히 댓글 올리셔서 이미 볼 사람은 다 본 뒤라 맨 끝 두번째.. 저도 우연히 봤는데 본 사람이 적을 거 같아서 환기시키는 차원에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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