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오픈하고 한달도 안되서 하는거보면.. 개인적으로 좀 맘에안들기두 하구.. 

 일단 저도 과금을좀 한지라 홍차가 꽤있어서 첫날에 인 100 생각했었는데.. 하루지나서 인300으로 생각을 바꿔먹었는데도..

 마지막날인 지금 벌써 홍차 100개이상을 쓰고도 인300유지가 불안하다보니..( 확밀아보다 비교도안되게 여유롭지만 )

 아서 콜 특유의 남는거라곤 랭킹하나뿐인 BC 꼬라박기 자체가 맘에 안들다보니까 진짜 아서콜 하면서 현자타임도 엄청오는것 같고.. 앞으로 이걸 과금해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이런생각이 팍팍드네요

 걍 아싸리 확접어버리자니 질러놓은것도 있고 하다보니 미련이 남아서 찝찝하고 계속하자니까 안지르곤 못할것같구

 확밀아 일밀아 했을때도 느끼는거지만 아예 손안대는게 답이였던듯 싶지만서두 ㅋㅋ

 TCG 특성상 아싸리 무과금으로 하는것도 괜찮은데.. 성격상 또 그게안되니원 ㅠㅠ..

 이번 이벤트는 운좋게 1000MC + 이벤트로 5배수 2장을 다먹어서 나름 재밌게 한것같은데..

 앞으론 랭킹전할때 배수없으면 힘들거고.. 그렇다고 11연 한다고 무조건 나오는것도 아닌 배수카드 뽑자고 가챠에 MC지르자니 .... 

 지금이 접느냐 마냐를 결정하는 시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