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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2 캠페인을 공략하면서 느낀건데...
게시물ID : starcraft2_48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ULove
추천 : 0
조회수 : 6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2/25 23:21:55
이게 캠페인을 깨다보면 그 세계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잖아요? 아닌가?
쨋든 이게 보니까 프로토스 놈들은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 갈아치우고 새로 뽑아야 겠더라구요.
소행성 크기만한 모선에 한낱 전투기가 반물질을 뿅뿅 싸대고 기본 유닛 취급받는 놈이 입자광선을 쏘질않나
심지어는 자날 캠페인에서 다들 보셨을텐데 무적보호막이라는 것과 주변을 모두 입자크기로 분해하는 분열장 이라는 것도 있던데;; 심지어는 스탯먼도 궁금해했잖아요?
도대체 이놈의 프로토스놈들은 세계 정복 안하고 뭐했냐고ㅋㅋ
물론 이게 끝은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설명은 충분하잖아요?
아무리 저그에는 캐리건이라는 먼치킨이 있고 테란에는 아직 그 정체가 확실치 않은 UED라는 거대단체가 있긴한데ㅋㅋ
이건 아무래도 임진왜란때 일본군 장교들과 같은 놈들이 프로토스에 넘쳐나는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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