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잘 지어지고 있는 우리집.아니 내집.
게시물ID : interior_2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00Kg6000Kg
추천 : 9
조회수 : 204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2/27 15:51:48
안녕하세요~ 일전에 생애처음으로!! 내집마련... (물론 빚더미지만...ㅋㅎ) 했다고 글쓴 글쓴이입니다.
 
글을 한개 두개 올리고.. 인테리어 게시판은 눈팅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해요 글을 많이 못써서..
 
제가 패션이든 인테리어든.. 테러리스트라..ㅋㅋㅋ
 
7월 입주 예정인데.. 어서어서 빨리빨리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일전에 베오베도 가신 32살 노총각의 집님처럼 저도 저희집 소개 하는게 꿈입니다용...

전 서른살 노총각의 집으로 소개를...
 
근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돌아다닐수록.. 감도 안오고 어렵기만 하네용~~ㅠㅠㅋ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자랑질을...ㅋ시작..ㅋ
 
 
 
 
 
 
20140223_162225.jpg
 
저~~ 기보이는 건물이 우리집이 있는 건물입니다. 냐하하하하 16층중에서 14층이니까..후아후아후
20140223_162410.jpg
이건 좀더 가까이에요~~ㅋㅋㅋㅋㅋㅋ 잘지어져라~~ 잘지어져라~~ ㅋ
 
 
 
20140223_162425.jpg
 
요건 아파트 입구!!! 짜잔~ 어서지어저라 어서지어저라`~
 
저도 얼른 들어가서.. 이쁘게 꾸며놓고 자랑하고 싶네요..ㅎㅎㅎ
 
신혼집겸으로 구한건데..
 
다른건 거의다 정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딱 하나 남았네요.
 
신부만 ... 신부는 어디서 파나요? 아무리 찾아도 인터넷에서는 안팔더라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