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거 위약금 30~40만원이였고 거기서 위약금 전액 지불해준다 했고 지금 정책이 이러해서 할부원금만 이렇게 뜨고 통장으로 9만원 돌려주겠다고 했어요(한달뒤) (기존번호 살린다고 임시번호로 두달 있는데 기본료 11000씩 총 22000원 대리점에서 내준다고 함) 75요금제(3달)+부가서비스10000원(2달) +유심비 7700원(1달)+가입비 23000원(5달) 내야한다고... 근데 이미 계약 다 하고 핸드폰 받는데 알아보니 위약금이 얼마 더 있다고 요금제에서 3천원정도 더 내야한다고 자기네가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 직접 확인해봐도 그렇다고 해서 원래 기계값에서 +10만원정도 더 내게됐어요 그래서 총 기계값이 66만원인데 인터넷 찾아보니 이 가격은 거의 일년전 가격이고... 호갱짓 한 거 같아서 요금제 한달만 쓰고 바꿀려하니까 그렇게 하면 대리점에서 욕전화 온다고 하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