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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발탁에 도덕적인건 문제될게 없었음
게시물ID : soccer_98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리오
추천 : 8/9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3/06 18:29:32
이미 문제가 되었다면

올림픽때 됬었음..

그리고 그건 법적인 책임보다 말그대로 도덕적인 문제였고

그 도덕적인 약점을 끌어 안아준게

홍명보임..

홍명보 스스로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약점을 지닌 박주영을 대표팀에 올렸고

그 후 올림픽 성적까지 내면서 끝난 문제임

그 문제로 또 다시 대표팀 자격 운운하는건 웃긴일이고

그저 까고 싶어 안달난걸로 밖에 볼 수 없음

그리고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문제는 

순수하게 축구실력이었음

오랫동안 뛰지 못한 박주영이 과연..?

이란 의문때문에 논란이 된거였고

그 논란을 이용해 그저 까고 싶어 안달난 인간들이 까며 끼어서 놀았던것뿐.

그리고 이 논란은 이번 한 경기로 어느정도 해소했다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

이제 이 논란으로 까고 놀기 힘드니

다시 해결된 문제 꺼내와 또 까고 노는것 뿐이고..

그저 까고 놀기 위해 말같지도 않은 예들어가면서 까대는거 보면..

솔직히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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