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문제가 되었다면
올림픽때 됬었음..
그리고 그건 법적인 책임보다 말그대로 도덕적인 문제였고
그 도덕적인 약점을 끌어 안아준게
홍명보임..
홍명보 스스로 기자회견까지 해가며
약점을 지닌 박주영을 대표팀에 올렸고
그 후 올림픽 성적까지 내면서 끝난 문제임
그 문제로 또 다시 대표팀 자격 운운하는건 웃긴일이고
그저 까고 싶어 안달난걸로 밖에 볼 수 없음
그리고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문제는
순수하게 축구실력이었음
오랫동안 뛰지 못한 박주영이 과연..?
이란 의문때문에 논란이 된거였고
그 논란을 이용해 그저 까고 싶어 안달난 인간들이 까며 끼어서 놀았던것뿐.
그리고 이 논란은 이번 한 경기로 어느정도 해소했다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
이제 이 논란으로 까고 놀기 힘드니
다시 해결된 문제 꺼내와 또 까고 노는것 뿐이고..
그저 까고 놀기 위해 말같지도 않은 예들어가면서 까대는거 보면..
솔직히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