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같은 "Fugeddehboutit." (Forget about 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뱁스 시드도 꽤나 강한 악센트가 들어간 말투를 쓰네요. 뭔가 하고 들어봤더니 메인하튼(맨하튼) 출신이라고 뉴욕 브롱크스 억양의 최고봉을 달아줘버렸군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귀요미함도 2배. (그 목소리가 어른 목소리란점을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뱁스도 좀더 자주 모습 비춰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몇번 번쩍 하고 사라지기엔 아쉬운 캐릭터인데.
그리고 브롱크스 악센트도 가져오란 말이다.
다같이, 뻐게더바우딧!!
래리티 억양은 극중 허용치마저 벗어날 정도로 너무 심해서 정감이 안가지만 마쉬멜로 보정 덕분에 래리티도 사랑스럽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