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으로 쓰는점양해바랍니다

파업이라하지않겠습니다(베오베 글보고 깨달았어요)

저는 많이배운것도 아는것도 없지만

사람이 사람살리는데는 이유도 목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찾자면 보람이겠지요

근데 나라꼴 돌아가는거보니 의료행위조차도

돈돈돈으로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돈 때문이라면 험한꼴 안보는 다른직업을 선택했겠지요

물론 주제가 돈과는 거리감이 좀 있긴해도

결국은 의료영리화 민영화로인해 목적이 뒤바뀔수 있을까봐

우려되서 한마디해봅니다

철도 파업때 국민들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응원했듯이

이번에도 응원해줄거라 믿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좀 횡설수설하네요